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획뉴스 마지막 순서.
오늘은 제주도내 수협 조합장 후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수협은 모두 7군데.
이 가운데 2곳은 이미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시 수협>
먼저 제주시 수협입니다.
지난 2016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성보 현 조합장이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출마할 것으로 예상됐던 한인용 전 조합장이
후보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김성보 조합장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서귀포수협>
서귀포수협 역시
2017년 재선거로 당선된
전국 최초 수협 여성 조합장인 김미자 현 조합장이
단독출마하면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한림수협>
다음은 한림수협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김시준 현 조합장과
김창송 전 조합장,
이인철 전 한림수협 이사가 경쟁합니다.
<추자도수협>
추자도 수협은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하는 가운데
이강구 전 추자도수협 대의원과
김춘옥 전 추자도수협 신용.경제 상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모슬포 수협>
모슬포 수협입니다.
이미남 현 조합장이 재선에 나섰고
강정욱 전 모슬포수협 안덕지점장이 이에 맞섭니다.
<성산포수협>
성산포 수협 역시
재선에 나선 김계호 현 조합장과
이태일 전 성산포수협 감사 간의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제주어류양식수협>
이번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처음 포함된 어류양식수협입니다.
한용선 현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강찬 전 제주어류양식수협 비상임이사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문대림 제8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오늘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JDC가 제주를 국제자유도시로 만드는
국가전담기구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임기내에 정상화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찾겠고
녹지국제병원을 비롯한 헬스케어타운 역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일몰제를 앞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토지매입 보상 협의에 나섭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가운데
올해 우선 매입 대상은
삼매봉과 월라봉공원 등 5곳의 26만 2천 제곱미터입니다.
서귀포시는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순부터
사업비 300억 원 범위 안에서 보상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 대상 10개 가운데
나머지 5곳에 대해서는
보상계획 열람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고액 상습체납자 가택수색 등 체납 업무를 전담할
체납관리단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24명으로 구성된
제주형 체납관리단을 출범해
오늘(7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체납관리단은
제주도청과 양 행정시에 소속돼
1천 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1백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
번호판 영치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제주시가
올해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받습니다.
자동차세를 이달 중 납부할 경우
7.5% 공제받을 수 있으며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해 납부하면 됩니다.
다만 연납 신청한 뒤 미납할 경우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됩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월이 공제율 10%로 가장 크고
6월은 5%, 9월은 2.5%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7일
도로 위 불법행위에 대해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일제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불법 노상적치물과
인도 또는 이면도로의 불법주차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단속 내용을 홍보하고
27일에는
읍면동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추진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제주시에서는 불법 주정차 2만 5천여 건이 적발됐고
노상적치물 672개가 강제 철거됐습니다.
오는 31일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단속대상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경계 10미터이며
과태료는 10만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됐으며
그동안 유예기간과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단속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5일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홀로 사는 65살 이상 기초연금 또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으로
주거상태와 생활여건,
건강상태 등 5가지 항목을 확인합니다.
조사된 자료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은 2만 1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환경분야를 주제로 한
제2회 시민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 100여 명을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시민원탁회의는
시민이 함께 그리는 제주 환경의 미래를 주제로
다음달 13일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공모에 선정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토론 의제에 대한 일대일 전화면접을 통해
진단과 사례를 도출하고
토론 쟁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