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이사장, "예래단지·헬스케어 정상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3.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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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헬스케어타운 등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JDC 사업 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모든 행정인허가 처분이
무효가 되면서 사업이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문대림 제8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예래단지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전담 조직을 만들고
제주도와 토지주, 투자자 등과
적극 협의해 임기내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문대림/JDC 이사장>
"저와 JDC의 운명이 이 사업의 정상화에
달려 있다는 각오 아래 휴영형주거단지 사업이
임기 내에 정상화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갖도록 하겠습니다."

청문과 소송전으로
애물단지가 된 녹지국제병원 역시
제주도와 녹지그룹과 역량을 모아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대규모 프로젝트 중심의 개발 방식을 지양하고
4차산업을 선도할 성장 동력에 투자를 집중해
도민 이익에 부합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문 이사장은 JDC의 제주도 이관을 반대한다며
지난해 지방선거때 제기된 JDC 이관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씽크:문대림/JDC 이사장>
"역할조정론 얘기하는 과정에서나온 얘기
이관 아니다. 국가기관으로서
제주도 입장에서는 특혜적 조직
이관 반대한다."

문 이사장은
진정한 국제자유도시로 가려면
환경과 생태, 평화의 가치가 중요하다며
이와 연계한 대북사업 추진 의지도
보였습니다.

아울러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에 맞춰
JDC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8개월 만에 이사장이 취임한 가운데
산적한 JDC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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