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연구원 리모델링 사업 예산이
과도하게 편성됐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김경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은
오늘(18일) 추경안 심사에서 여성가족연구원 리모델링비로
본예산 17억 원에 이어
추경에서도 4억 원이 추가 반영됐다고 지적했습니다.
17명이 근무하는 조직에
건물 5층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것은 과하다며
층별 활용계획을 재조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전문가 현장 조사를 근거로 사업비가 추가 편성됐다며
예산 편성내용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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