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42억원 재산신고…"실제 740만 원 증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3.28 10:29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올해 재산으로
지난해보다 24억 8천여 만 원 증가한
42억 4천여 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항목별로는 예금이 전년보다 24억 7천만원이 늘었고
모친과 아내 명의 부동산도 공시지가 상승으로
9천 3백만 원 증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예금 증가액 대부분은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사건 손해배상 소송 승소에
따라 소송인단에게 지급할 위자료라며
실제 재산 증가액은 740만 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과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각각 2억 8천 6백만 원과
5억 9천 7백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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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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