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평택항에 방치된 압축 생활폐기물을 우선 처리한 뒤
제주도에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다음달까지 행정대집행을 통해
폐기물을 우선 처리한 뒤
처리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제주도에 청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공문으로
제주도에 사실 관계 조사와
위반사항 조치계획에 대한 회신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평택항에는
필리핀에서 반송처리된 폐기물 4천 6백여 톤이 보관돼 있으며
제주산 압축폐기물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