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제주도당 창당대회가
오늘(3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창당대회에는
정동영 당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인사와 당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당위원장에는 양윤녕 제주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정동영 당 대표는
호남정신을 제주에서 계승 발전하고
제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정부와 국회에
4.3 희생자와 유족 배보상, 추가 진상조사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제주 4.3 특별법 전부개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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