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사, 추념식 앞두고 보수단체 행사 참석 '부적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4.11 17:20

4.3 추념식을 앞두고
원희룡 지사가 보수단체 창립식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원은
오늘(11일) 도정질문에서
원 지사가 추념식을 이틀 앞둔
지난 1일, 서울에서 열린 한 보수단체 창림총회에 참석해
공개적으로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4.3 추모기간에 원 지사의 정치적 발언은
부적절했고,
4.3 특별법 통과에도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지사는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고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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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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