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뱃길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항 여객선 이용객은 31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만 명과 비교해
12% 증가했습니다.
가파도와 마라도를 운항하는 모슬포항 이용객도
지난해 23만 8천명에서
올해 26만 7천명으로 3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대형 여객선 취항으로 이용객이 증가했고,
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됐던
제주 - 인천 항로도 7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