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3년까지 제주지역 도로가 유해가스 배출이 적은
친환경 아스팔트로 바뀝니다.
제주도는 일반 아스팔트 콘크리트 보다
이산화탄소 등 유해가스 방출량이 35% 덜하고
냄새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중온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4년 동안 도로 보수과정에서
중온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전환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친환경 중온 아스팔트 콘크리트가 전면 도입되면
연간 4천톤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