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축분뇨로 오염된
한림지역 지하수 수질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조달청에
제주시 한림읍 축산폐수 오염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하수 수질 개선 연구용역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용역에는
지하수 수질 변화 특성 분석과 축산분뇨 배출과 처리 현황,
그리고 향후 지하수 수질개선 계획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가 지난 2017년
한림읍 상명리 인근 지하수 관정 1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 곳이 축산분뇨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