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과부하로 매립장에 가연성 반입 논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5.27 11:52

북부소각장 과부하로
서귀포 읍면지역 가연성 쓰레기가
매립장으로 반입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서귀포시에 따르면
봉개동 북부 소각장이 포화되면서
지난 달 말부터
성산과 남원, 표선지역 가연성쓰레기가 처리되지 못하고
관할 읍면 매립장에 반입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입량은
하루 20톤에 달하면서
읍면지역 매립장의 조기 만적과
침출수 유출로 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북부소각장이 정상화되는
다음달 말까지만
가연성쓰레기를 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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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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