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북부소각장 과부하로
서귀포 읍면지역 가연성 쓰레기가
매립장으로 반입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서귀포시에 따르면
봉개동 북부 소각장이 포화되면서
지난 달 말부터
성산과 남원, 표선지역 가연성쓰레기가 처리되지 못하고
관할 읍면 매립장에 반입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입량은
하루 20톤에 달하면서
읍면지역 매립장의 조기 만적과
침출수 유출로 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북부소각장이 정상화되는
다음달 말까지만
가연성쓰레기를 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지병으로 별세한 데 대해
지방정가가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하고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애도 성명을 통해
고 허창옥 부의장이
제주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헌신했던 만큼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과 녹색당 제주도당도
제주 농업의 미래를 찾기 위해 노력한
허창옥 부의장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내일(28일) 오전 9시부터
도의회 의사당 앞마당에서
고 허창옥 부의장의 영결식을
도의회장으로 엄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이도주공 2,3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다음달 4일 오후
이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주요 변경사항은
고도 제한이 완화돼
건축물의 최고 높이가 30m에서 42m까지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재건축도 당초 10층에서 14층,
세대수도 858세대에서 877세대로 변경됐습니다.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안은
주민공람과 도의회 의견청취, 경관심의 등을 거쳐 확정됩니다.
서귀포시가
하논분화구 일원에서 진행되는 모내기 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체험행사는
다음달 13일부터 20일 사이에
오전과 오후에 한차례씩 운영됩니다.
참여 제한은 없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
6살 이하의 영유아는 가급적 제한합니다.
하논분화구는
서귀포시 서홍동과 호근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화구 내부에서는
논농사가 현재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마을어장 진입로 가운데 파손된 일부 구간에 대해
보수공사를 추진합니다.
마을어장 진입로는
해녀들이 채취한 수산물을 운반하는 길로써
일부 구간은 풍파 등으로 파손돼
수산물 운반이 곤란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낳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올해 1억 5천만 원을 들여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된
구좌와 조천, 우도 등지의 8군데를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지역 마을어장 진입로는
240여 곳에 달하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35군데가 정비됐습니다.
전국에서 첫 시도하는 렌터카 총량제가
오는 29일부터
전면 시행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서 총량제 참여를 거부한
차량 1천 800 여대에 대한 운행 제한을 공고했습니다.
해당 차량이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렌터카 총량제 시행에 반발해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5개 대기업 계열의 렌터카 회사에서 제기한
차량운행제한 공고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이
빠르면
내일(27일)쯤 나올 예정이어서
정책 시행에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모레(28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도내 기계와 전자, 화학,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79개사가 참여해
270여명을 신규 채용하게 됩니다.
또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특강과 취업멘토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와 함께 박람회 현장에서
제주도와
제주지역경제단체협의회간
1사 1도민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합니다.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이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재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내년까지 2년동안 10억원을 투입해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대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학술용역을 진행합니다.
학술용역은
동굴 진동과 지하수 영향,지표식생분포,
동굴 내 미생물, 박쥐 등 5개 분야로 나눠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올해,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류동굴계인
만장굴에서
용천동굴 구간을 중심으로 학술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마을별 특산 농산물에 대해
명품 브랜드로 육성을 추진합니다.
올해 선정된 마을과 품목은
애월읍 신엄리 수박을 비롯해
한림 대림리 양채류,
구좌읍 당근, 조천 선흘리 도라지 등 6개입니다.
제주시는 선정된 농산물과 마을에 대해
마을별 브랜드 개발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주시 공동상표인
'해올렛'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