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2공항 검토위 4차 회의…입지평가 논의
  •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가 오늘(2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입지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제2공항 후보 부지 입지평가를 주요 의제로 반대대책위원회가 제시한 문제점에 대해 용역진과 국토부 측이 질의 응답을 나눴습니다. 또 검토위가 다음달 5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함에 따라 권고안을 어떻게 작성할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2019.05.29(수)  |  조승원
  • 제주시, 추자면 레미콘 불법제조 업체 고발
  • 제주시가 추자면 내 상대보전 지역에서 아무런 신고나 배수배출시설 없이 레미콘을 불법 제조하고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혐의로 건설업체 2군데를 제주도자치경찰단에 고발했습니다. 특히 해당 레미콘 공장에 대한 폐쇄명령을 내리고 남아있는 폐기물에 대한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5.29(수)  |  변미루
  • 애월해안도로 버스 노선 신설
  • 제주시가 애월 해안도로 일대에 대한 버스 노선을 신설합니다. 이번에 신설되는 버스 노선은 애월하나로마트를 출발해 읍사무소와 해안도로 일대를 거쳐 하귀하나로마트를 기점으로 다시 애월하나로마트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도로폭이 좁고 렌터카 통행이 많은 점을 감안해 소형 버스를 투입하고 70분에서 8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내달 3일부터 시범운행한 후 26일부터 본격 운행할 예정입니다.
  • 2019.05.29(수)  |  변미루
KCTV News7
02:58
  • 주한 美대사의 못말리는 '해녀사랑'
  • 우리나라에 부임한 미국 대사들의 해녀 사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 후 처음으로 부부동반으로 제주를 찾았는데요. 한국의 전통탈을 수집할 만큼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관심이 높은 해리스 대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들과 만나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잠수복으로 갈아 입은 부르니 해리스 대사 부인이 제주 해녀들과 함께 물질 체험에 나섰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손수 물 안경을 닦아 건내는 해녀들의 환대에 어색했던 분위기는 금새 누그러집니다. <오연수 / 서귀포시 대평리 어촌계장> "들어가면 미역이나 감태 해조류 많이 있고 소라나 문어 전복, 성게 등 그런 거 여사님에게 보여드리고 싶고... " 제주 해녀들의 해산물 채취를 지켜본 대사 부인은 바닷 속에 버려진 쓰레기도 주웠습니다. 특히 해산물을 채취해 살아가는 제주해녀들이 바다 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에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브루니 브래들리 / 여사> "해녀들은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데 정말 뛰어납니다. 자란 해산물만을 채취하고요. 작은 것들이 자라서 다시 채취할 수 있게 말이죠." 물 밖에서도 해리스 대사 부부는 해녀들이 사용하는 어구부터 물질에 대해 간간히 질문을 던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의 전통탈 수집을 취미로 할 만큼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관심이 높은 해리스 대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주 해녀의 강인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뿌듯해했습니다. <해리 해리스 / 주한 미국대사> "해녀라는 직업이 점차 사라져가는 예술, 사라지는 직업이란 느낌이 드는데 이렇게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행운이고요." 주한 미국 대사들의 제주 해녀 사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11년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 대사의 해녀 체험을 시작으로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해녀학교에 입학하는 등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까지 보이지 않는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번 해리스 미 대사 역시 부부가 함께 직접 접촉하면서 제주 해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를 보전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데 보이지 않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29(수)  |  이정훈
KCTV News7
02:45
  • 껍데기 '헬스케어' 대책도 지지부진
  •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가 취소된지 한 달이 넘었지만,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JDC 그리고 사업자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서로 다른 입장때문에 제대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더욱 꼬여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토지 반환소송을 준비하던 동홍마을회를 찾아가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JDC 그리고 녹지그룹이 사업 재개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주민들은 투자자나 JDC, 제주도가 헬스케어타운 사업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컸습니다. 저희는 도와 함께 실무선에서 3자 협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가동시켰습니다." 하지만 협의체 당사자인 제주도와 녹지 측은 전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헬스케어타운과 녹지국제병원 정상화를 위해 JDC는 3자간 실무 협의체가 가동됐다고 밝힌 반면. 제주도는 취재진에게 헬스케어타운이나 녹지국제병원 정상화와 관련된 협의체 구성 논의나 실무협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인 녹지는 이미 제주도를 상대로 병원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에 이어 손해배상 소송, 특히 투자자와 국가 소송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문 이사장의 발언과 달리 3자간 실무 협의는 지지부진하다는 얘기입니다. 협의체 구성을 먼저 제안했던 제주도 역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녹지병원 인수나 공공병원 운영 주체로 정부만 바라볼 뿐 후속 논의는 전무합니다. 정부는 제주도의 제안이 없었고 제주도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발을 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정상화보다 당장 제기될 수 있는 소송 대응에만 주력하면서 협의체 구성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박민숙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부위원장> "제주도가 요청하지 않은 것을 정부가 먼저 나서서 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한 달 이상 공공병원 전환 논의 자체가 없었다는 것은 제주도가 도민과 국민들에게 4자 협의 구성해서 논의하겠다는 약속을 어기는 일이기 때문에..."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가 취소된지 한 달이 넘었지만, 병원 인허가권자와 사업 시행자인 제주도와 JDC는 제 갈길만 가면서 병원을 비롯한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주민과의 약속과 달리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28(화)  |  김용원
  • 렌터카 총량제 운행제한 집행정지 가처분 '항고'
  • 대기업 계열사 렌터카 회사들의 차량운행제한 공고에 따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에 불복해 항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렌터카 총량제 시행을 위해 관련법의 개정과 권한을 이양받은데다 도심 속 교통난 해결을 위한 정책으로 공공성이 강한 만큼 다시 법원의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렵게 도입한 렌터카 총량제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자율감차와 함께 이에 따른 제재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가처분 항고는 물론 본안소송에 대비해 설득논리를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28(화)  |  양상현
  •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로 '제주' 선정
  • 국토교통부는 규제유예제도 사업자 공모 결과 제주도와 경기도 화성시를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에서는 올레길과 영어교육도시 안심 서비스를 비롯해 해양 환경,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같은 분야에 드론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에는 국비 10억 원이 지원되며 다음달 한달동안 시범기간을 거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드론을 현장에 투입합니다.
  • 2019.05.28(화)  |  조승원
  • 제주도, 내년 3백톤 급 대형 어업지도선 건조
  • 제주특별자치도가 3백톤 급 대형 어업지도선을 건조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 한 뒤 내년 초 180억 원을 투입해 3백톤급 어업지도선을 건조하게 됩니다. 어업지도선은 제주 연안 해상에 대한 불법 조업 단속과 선박 예인, 그리고 어선 화재 진압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어업지도선이 건조되면 현재 운영 중인 삼다호는 폐선되고 영주호는 다른 지자체에 매각될 예정입니다.
  • 2019.05.28(화)  |  김용원
  • 제주시, 사실상 멸실 차량 190대 비과세
  • 제주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비과세와 감면차량을 조사해 사실상 멸실 차량 190대를 비과세 조치했습니다. 이번에 비과세 조치된 차량은 폐차장 입고 133대와 고질체납차량 57대로 사실상 소유자가 없지만 자동차등록원부가 말소되지 않아 자동차세가 부과돼 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277대를 비과세 조치했습니다.
  • 2019.05.28(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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