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지역주택조합 설립 증가…"가입 신중해야"
  • 최근 제주에 지역주택조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곳은 지난 2월 애월지역 주택조합을 포함해 모두 6군데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역주택조합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 경쟁 순위에 관계없이 조합원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하는 등 장점이 있지만,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거나 무산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고 홍보와 다르게 아파트 배치 등이 바뀔 수도 있다며 조합의 전반적인 내용을 제대로 알고 가입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9.05.25(토)  |  이정훈
  • 제주지방우정청, 우정직 집배 공무원 6명 선발
  • 제주지방우정청이 우편물 배달과 수집업무를 담당할 집배 공무원을 선발합니다. 채용직급은 우정 9급으로 모두 6명을 선발합니다. 응시자격은 1종 또는 2종 보통운전면허를 소지하고 관련 분야 경력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로 서류와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17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19.05.25(토)  |  이정훈
  • 제5회 가족문화축제 내일(26) 탑동해변공연장서 개최
  •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가족문화축제가 내일(26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장의 달을 맞아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 기념식과 가족 사생대회, 품앗이 플리마켓 등의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 중국 전통춤과 소년 소녀합창단의 공연, 그리고 다문화 음식 체험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19.05.25(토)  |  이정훈
KCTV News7
03:10
  • 공청회까지 '일사천리'...논란 계속
  • 제주도가 추진하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전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나 의견수렴 없어 설문조사부터 용역보고회 공청회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더욱이 공단이 또다른 보은인사의 빌미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도민 공청회장.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제주도에서 제안한 사업 가운데 하수도와 공영버스, 주차장, 환경 등 4가지 업무만 맞는게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사업을 통해 5년동안 100억원의 경영수지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도민의견수렴과정에서 분위기는 확 달랐습니다. 우선 현재 정년을 보장받는 공무직이 공단으로 이관될 경우 고용불안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공단에서 운영하다 수지가 맞지 않을 경우 결국 민간으로 위탁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씽크)현용훈 공영버스 운전기사 적자 나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해서 예를 들어 사업을 청산하게 되면 일을 하던 버스운전기사들은 어떻게 되는지, 신분이라든지, 정년이라든지 <장승호 /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용역업체 센터장> 공단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처우가 악화되지 않습니다. 현재 있는 인력들을 결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도에서도 장담을 할 거예요 절차상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최종용역보고회 다음날 곧바로 개최하는 도민공청회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또 이번 용역진에서 진행한 찬성 우세 결과의 도민 설문조사와 관련해서도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자체가 잘못이고 질문 문항 자체도 다분히 찬성쪽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공성을 위한다면 제주도가 직영을 해야 한다며 공단 설립은 낙하산 인사 빌미를 줄 뿐 이라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오상원 / 민주노총 제주본부> 다른지역에서는 선거 보은인사로도 시설공단 이사장, 본부장으로 들어오는 경우 허다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시설공단이 제주도에 필요한거 아니냐... <좌광호 / 공무직> 주민복리에 밀접한 공공시설에 대해 공단설립이 아닌 제주특별자치도가 직접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면밀히 강구하기를 요청하며...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도의회에 거쳐 행안부에 설립 심의를 요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껏 공개 석상에서 공단설립과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면서 실제 설립으로 이어질 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체납 사업장 수거 중단
  • 제주시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를 체납한 음식점이나 사업장에 대해 수거를 중단합니다. 이같은 조치는 사업장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체납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3개월 이상 체납사업장에 대해 즉시 수거를 중단합니다. 최근 5년동안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체납액은 4천590여 건에 8천 300 여 만원에 이릅니다.
  • 2019.05.24(금)  |  최형석
  • "대기업 렌터카, 소 취하하고 총량제 동참"
  • 제주도자동차대여조합 소속 렌터카 업체 관계자들이 오늘(24일) 렌터카하우스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기업 렌터카 회사 5곳은 제주도를 상대로 한 수급조절 반대소송을 취하하고 렌터카 총량제에 적극 동참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총량제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를 돌며 항의 시위도 벌였습니다. 현재 렌터카 총량제에는 업체 128곳 가운데 119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기업 5곳은 사유재산 침해를 주장하며 총량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19.05.24(금)  |  김용원
  • 제주시 산지 내 태양광 시설 허가 크게 줄어
  • 산지 내 태양광 시설 허가 건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산지 내 태양광 시설 허가는 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건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허가 면적으로는 72%나 줄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12월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태양광 시설 기준이 강화되고 지목 변경을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9.05.24(금)  |  최형석
  • 허창옥 도의회 부의장 '별세'…28일 영결식
  • 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어제(23일) 밤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은 대정읍 출신으로 농민 운동에 헌신해오다 지난 2012년 보궐선거로 도의회에 입성한뒤 3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번 11대 도의회에서는 도의회 부의장과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에 대한 영결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의사당앞에서 엄수됩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 제주청년 해외배낭연수 지원…팀당 최고 1천만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제주청년 해외배낭연수사업에 따른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확대해 27개팀까지, 한 팀당 최대 1천만원까지 경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만 19살 이상 34살 이하로 제주도내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둔 청년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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