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JDC 신항만 공동개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5.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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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제주포럼에서
3년째 표류 중인 제주 신항만 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정부와 제주도 그리고 JDC가 함께
참여하는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JDC는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제주포럼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3년 가까이 답보 상태인
제주 신항만 추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사업에 부정적이던 기획재정부가
제주 신항만 개발사업에
이전과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제주신항만 기본계획이 조만간
고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항만을 제주의 성장산업으로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하면서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호 /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신항만의 배후단지는 제주도가 주도하고 JDC가 협력해서 해수부와
함께 하자. 그런 제안을 주셨고 해수부장관께 얘기했더니
아주 중요한 (제안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주도와 JDC의 관계가
새롭게 간다고 봅니다."

제주신항만은 2조 8천억 원이 투입돼
용담부터 건입동 일대 500만 제곱미터 규모에 2030년까지
방파제와 국제 크루즈 허브, 그리고 배후단지 등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입니다.

송 위원장은
해수부와 제주도, JDC가
협의해 역할을 분담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JDC는
신항만 촉진법에 의해
항만 개발 사업 시행자로도
참여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제주의 가치가 반영된 사업들을 통해 도민의 이해와 요구를
받아안고 제주도와 협의하면서 JDC가 제기능을 찾아가다 보면
(부정적인) 얘기는 사라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제주에서 추진되는 정부 사업에 대해서는
JDC와 적극 협력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원희룡 지사>
"가능성을 놓고 시작해서 정반대 결과가 나온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은 막연한 것으로는 어렵다. 구체적인 우리가 협력해서
집중해야 될 사업을 몇 개 골라서 가는게 맞지 않나.
그런 방향에서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해수부 예상대로 7,8월쯤
신항만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지지부진했던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JDC가 협력하는
균형발전사업으로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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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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