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계획 12월 '윤곽'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6.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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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진중인 국토부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이달 말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와는 별도로 제주특별자치도 자체적으로
제2공항 주변을
어떻게 발전시킬 지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연구용역이 시작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제2공항 주변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밑그림을 그리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연구용역진은 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공항개발 이익 환원 방안과
공항 배후 도시 조성 계획을 제시하게 됩니다.

특히 이주 대책 등
제2공항에 편입되는 농지나
주택 소유자에 대한 지원 방안 등 종합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또 소음 피해를 받는 제2공항 주변지역 배후도시 조성과
이들 단지에 개발 방식,
신성장 동력 산업 발굴을 위한 계획도 제시하게 됩니다.

<김지정 / 연구용역진(KG엔지니어링) 상무>
"이제 시작이지만 각 주민분들을 모시고 또 착수보고회를
별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

이 밖에도 기존 공항과 제2공항을 연계한 발전 방안과
제2공항 주변 난개발 방지를 위한 대안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착수보고회 자리에선
공항 개발로 인해 피해를 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기존 제주시 공항 주변지역 주민들이
항공 소음과 개발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침해를 당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2공항 배후도시와 개발 규모는
지역 주민들에게
최대한 유리한 개발 방식이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성창 / 제주권공항인프라확충범도민추진협의회 위원>
"잘 검토해 가능하면 (소음지역이) 시가지화서 토지주들의 이익이
직접 본인들에게 시가화돼서 이익이 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공항 주변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은
내년 9월까지이며
오는 12월이면
공항 주변지역 발전계획에 대한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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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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