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카지노 확장 이전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상봉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카지노업 관리 감독 조례 개정안에는
카지노 사업장 이전을 건물의 대수선이나 재건축 등
불가항력의 사유가 발생했을 때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하도록 했습니다.
이 의원은 사업장 이전과 변경 허가를 통해
손쉽게 카지노 대형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조례 개정으로 이전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조례 개정안이 상위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다며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