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과다' 논란 여성가족연구원 리모델링 철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6.17 11:25
제주도가 과도한 예산 투입으로 논란을 빚은 여성가족연구원 리모델링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오늘(17)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여성가족연구원 이전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 예산 17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주차 면수가 부족하고 장애인들이 건물을 이용하기 어렵다며 리모델링 계획을 철회하고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재작년에 매입한 제주시 삼도동 옛 탐라사료 건물을 17억여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한뒤 여성가족연구원 건물로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의회는 과도한 예산 투입이라며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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