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주도시설관리공단 조건부 승인(기사 수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6.20 15:33

정부가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사전설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주도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에 대해
공단 인력과 공무원 정원 감축계획을 재검토하고
수지 개선 효과를 장기적 관점에서 분석하라는 부대조건을 달고
승인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다음 달
시설공단 설립 조례를 도의회에 제출한 뒤
조례가 통과되면
11월쯤 공단을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은
1천 1백여 명이 근무하면서
환경시설과 하수도, 공영버스, 공영주차장 등 4개 분야
운영관리를 전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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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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