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의
예산과 재고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감사위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에 따르면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사회 의결 없이 6건의 사업예산을 이월 처리했고
집행이 완료되지 않은 사업도
전액 지출된 것으로 부적정하게 결산 처리했습니다.
아울러 특산품 판매장의 특정 품목 재고가
장부상 물량보다
1천 개 이상 차이가 났는데도 원인을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위반사항 19건에 대해 시정과 주의 조치하고,
10명에 대한 훈계 조치를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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