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제주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가
서귀포시 효돈축구장에서 개막됐습니다.
전국 장애인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개 축구팀과 8개 풋살팀 등 3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했습니다.
A조 리그 첫 경기로 펼쳐진 제주와 전남 경기에선
1 대 1 무승부로 마무리 됐습니다.
한편 전국 13개팀, 250여 명의 여자축구 선수가 참여하는
만덕배 전국여성 축구대회가 오늘(29일)과 내일 이틀동안
서귀포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와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