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립공원인 추자와 성산, 우도에서
2백종이 넘는 멸종위기 생물들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소가
추자와 성산일출봉, 우도 해양도립공원에 대한 자연조사 결과
멸종위기 야생조류인
매와 흑비둘기 등 217종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세 곳에 서식하는
육상과 해양생물도
1천 580여 종으로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추자와 성산일출봉, 우도는
지난 2008년 해양도립공원으로 지정돼
생태계 보호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