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윤춘광 의원이
어제(13일) 오후 7시쯤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난 고 윤춘광 의원은
4.3진상규명 운동에 헌신해오다
지난 2010년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한 뒤
3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번 11대 의회에서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고 윤 의원의 빈소는 서귀포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도의회는 오는 17일 오전 도의회 앞마당에서
'제주도의회장'으로 영결식을 엄수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고병수 제주시 갑 위원장이 당선됐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동안 실시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 고 후보가 57%를 득표해
42%를 득표한 김대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김우용 현 도당 부위원장과
김점철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고병수 당선자는 제주시 탑동365일의원 원장으로
내년 4·15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를 준비중입니다.
제주도가 올 하반기에 추가경정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사업비 30여 억원을 투입해
도내 유휴시설을 문화예술창작 공간으로 만들고
음악창작소와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문화예술정책 세미나 개최와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등에 7여 억원,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 운영비로
8여 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입니다.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농업인 월급제가 다음달부터 시범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조천과 중문, 한경, 고산 등
네 곳을 농업인 월급제 시범지역으로 확정하고
감귤 농가부터 우선 도입할 계획입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판매 약정 대금의
일부를 매달 선급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로 농민들은 약정 금액에 따라
월 30만 원에서 최대 3백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시범 도입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배우자에게도 복지수당이 지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의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개정안은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이후
배우자에게 매월 6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입법예고 한뒤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해양도립공원인 추자와 성산, 우도에서
2백종이 넘는 멸종위기 생물들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소가
추자와 성산일출봉, 우도 해양도립공원에 대한 자연조사 결과
멸종위기 야생조류인
매와 흑비둘기 등 217종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세 곳에 서식하는
육상과 해양생물도
1천 580여 종으로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추자와 성산일출봉, 우도는
지난 2008년 해양도립공원으로 지정돼
생태계 보호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시행된 우도 렌터카 반입제한 조치가 3년 더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도에 렌터카와 전세버스 반입을 통제하는 운행 제한 명령을
다음달부터
2022년 7월까지 3년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도에 렌터카 반입이 제한된 2017년 8월 이후
2년 동안 방문 차량이
하루 평균 290대가 줄었고,
교차로 통행량도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법무특보와, 대외협력특보,
추자지역 정책보좌관을 임명했습니다.
법무특보에는
제주지검 검사를 지낸 임희성 변호사.
대외협력 특별보좌관에는
한상수 바른정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추자지역 정책보좌관에는
강명욱 추자면 영흥리 사무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들은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법률과 정책 자문, 지역 민원 청취 업무 등을 맡게 됩니다.
오는 15일 예정됐던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회의가 또 연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핵심 증인과 참고인이었던
원희룡 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의 불참 통보로
오는 15일 열기로 했던 회의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이번에도 일정이 연기되면서
JDC 개발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 계획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이번 증인 심문은 연기되지만,
16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민간 개발사업장 10여 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