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결정 환영" "무능한 도의회 사과해야"
  • 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오늘(12일) 성명서를 내고 제주도의회의 현명한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보존조례를 직권 상정한 김태석 의장은 사퇴하고 제2공항 공론조사 요구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이 당론을 모으지 못하면서 도민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 제주도의회는 조례 개정안 부결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9.07.12(금)  |  김용원
  • 7월 정기분 재산세 827억원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36만여건에 827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이같은 부과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7.1%, 금액으로는 23% 증가한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주택분 연납기준이 변경되면서 지난해까지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됐던 주택분 재산세가 7월에 일괄 처리됐기 때문입니다. 또 신축 주택 또는 건축물의 잇따른 증가와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 감면축소, 그리고 공시가격 인상 때문이라고 제주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 2019.07.12(금)  |  양상현
  • 제주시, 지방자치 발전대상 '종합대상' 수상
  • 제주시가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시는 세계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선정과 시민원탁회의 등 환경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경북 의성군과 함께 종합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한국언론인연합회는 전현직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입니다.
  • 2019.07.12(금)  |  최형석
  •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 운영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이 한쪽의 언어를 잃어버리지 않고 두 나라의 언어를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을 원할 경우 오는 10월까지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 2019.07.12(금)  |  최형석
KCTV News7
02:27
  • 설명회 끝난 제2공항 남은 절차·과제는?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회를 끝으로 국토부 차원의 지역에 공개하는 행정절차는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지만 국토부는 정상적으로 10월초쯤 기본계획을 고시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럼, 앞으로 남은 절차와 과제는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와 앞서 열렸던 제2공항 기본계획용역 보고회까지. 반대측 반발로 파행됐지만 국토부는 지역에 공개하는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 공람이 끝나면 다음달 중에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이 나오고 그리고 정부 부처와 지자체인 제주도와의 협의도 9월까지 진행됩니다. 이후 10월 쯤 확정된 제2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 :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관계기관 협의, 기재부나 지역 의견도 수렴해야 하고 그런 절차를 거치고 10월에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제2공항에 대한 제주도의 우선 과제들이 얼마나 반영되는가 입니다. 제주도는 공항운영권을 포함한 25개의 우선과제를 선정해 국토부에 이미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마무리된 기본계획 용역 최종안에는 공항 운영권 참여 과제가 반영되지 않았고 제주도의 예상과 달리 공항 역할도 국내선 전용으로 축소돼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기본계획 협의 과정에서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최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을 직접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지자체의 공항 시설 투자와 운영 주체 선정은 청와대의 통 큰 결정을 필요로 하는데, 최근 제주도에 대한 정부나 청와대의 시각을 감안한다면 결코 녹록치 않은 과제입니다. <씽크 : 원희룡 / 지사(지난 1일)>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고 앞으로 기본계획을 최종적으로 집행해나갈 책임자들,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가겠고.." 또 현재 반대측에서 주장하는 각종 의혹들에 대해 국토부가 어느정도나 열린 자세로 받아들일 지 관심사입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되기 까지 남은 시간은 대략 3개월. 우선 과제 반영과 갈등 해소를 위한 절충 능력과 중재역할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12(금)  |  김용원
KCTV News7
02:22
  • '공항만 제한' 보전조례 개정안 '부결'
  • 보전관리 1등급 지역에 공항만 건설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부결됐습니다. 야당과 교육의원 뿐 아니라 민주당 내에서도 상당수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보전지역 관리 조례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도의회 앞에서 집회가 열렸습니다. 조례 개정에 반대하는 성산읍 주민들은 제2공항 건설을 무산시키는 꼼수라며 조례 폐기를 요구했고, 시민활동가들은 제주의 환경가치를 지키기 위해 도의회에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찬반 긴장 속에 김태석 도의회 의장이 지난 5월 직권으로 보류했던 보전조례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했습니다. 투표 결과는 재석의원 40명에 찬성 19명, 반대 14명, 기권 7명. 과반이 안 돼 조례안은 부결됐습니다. 야당과 교육의원 뿐 아니라 민주당내에서도 반대표가 이어졌습니다. <김태석 / 도의회 의장> "재석의원 40명 중 찬성 19명, 반대 14명, 기권 7명으로 의사일정 제22항은 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보전관리 1등급 지역에 공항과 항만 건설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안은 발의 당시부터 지역 사회는 물론 의회 내부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했습니다. 민주당 홍명환 의원이 대표 발의했지만,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 내에서도 당론으로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투표에서도 민주당의 반대표가 결정적이었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민주당 의원 27명 가운데 17명이 찬성했지만 10명이 반대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홍명환 의원은 투표 결과에 유감이라며 특히 같은 당내 지지를 얻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도민들의 뜻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지역적인 의견, 제주도 전체를 보기보다 아마 지역구를 우선 생각하다보니 그렇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2공항과 맞물린 보전조례 개정 조례안은 찬반 논란 속에 상임위원회 통과와 본회의 상정까지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결국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며 일단락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11(목)  |  김용원
  • "원희룡 지사, 행정사무조사 증인 출석해야"
  • 제주도의회 강민숙 의원이 오는 15일 열리는 행정사무조사에 원희룡 지사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강민숙 의원은 오늘(11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난 6월 증인 심문조사에 원 지사가 출석하지 않아 유감이라고 밝히고, 15일 조사에 증인으로 나와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도지사의 재량권이 광범위한 만큼 원 지사는 증인으로 출석해 책임있는 모습을 도민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7.11(목)  |  김용원
  • 6년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 15일부터 적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6년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을 오는 15일 0시부터 적용합니다. 주요내용은 제주도내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운임은 2천 800원에서 3천 300원으로 인상되고 거리운임도 144미터.35초당 100원에서 126미터 30초마다 100원씩 요금이 부과됩니다. 대형택시 기본운임은 3천800원에서 4천500원으로 소형택시는 2천200원에서 2천300원으로 인상됩니다. 현재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되는 20% 할증요금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2019.07.11(목)  |  양상현
  • 양돈장 악취저감 5개년 계획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돈장 악취저감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퇴비사나 분뇨처리시설의 경우 밀폐화를 통한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유도합니다. 또 중장기적으로 개방형 돈사를 밀폐화와 냉난방 환기시스템의 무창형으로의 전환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 사업을 전개하고 탄력적 사육두수 총량제 도입을 검토한다는 구상입니다.
  • 2019.07.1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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