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늘(16일)부터
대규모 민간개발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시작했습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오늘(16일) 오전 첫번째 사업장으로
조천읍 동물테마파크 현장을 찾아
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과 주민 상생방안 등을 청취했습니다.
동물테마파크의 경우
지난 2006년 환경영향평가를 마쳤지만
10여 년이 지나면서 환경 생태계가 달라졌고
사업자도 변경된 만큼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위는 오늘부터 19일까지
록인제주와 아덴힐 리조트 등
50만 제곱미터 이상
민간개발사업장 17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