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춘광 의원의 영결식이
오늘(17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엄수됐습니다.
제주도의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김태석 도의회 의장과 동료 의원,
원희룡 지사와
유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장의위원장인 김태석 의장은 조사에서
40년 민주화 운동의 외길을 걸어오고
약자를 위해 헌신한 정치인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추도사를 통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앞장섰고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한 고인을 기리며,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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