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동 식당 화재, 30대 직원 연기흡입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7.20 13:13

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식당 2층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식당 직원 32살 현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천정형 에어컨과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습기에 의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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