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늘(20일) 부터
내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에 들어갑니다.
주요일정을 보면
오늘부터 다음달 27일까지 39일 동안
부서별로 예산 요구를 받고 심사를 거친 뒤
11월 11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세수가 줄어드는 반면
생활 SOC와 장기미집행 시설 ,
일자리 복지사업 확대 추진으로
재정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유사 중복사업을 피하고
집행률이 낮은 사업은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제외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