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양돈단지 주변 지하수 관정의 90%가
가축폐기물에 의해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한림 양돈단지 하류지역 지하수 관정 41개소를 조사한 결과
90%인 37개소가
질소 동위원소비 8퍼밀 이상으로
가축분뇨 등 동물성 유기물질에 의해 오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 질산성질소 농도도 9.9로 환경부 기준인 10에 육박했습니다.
연구원은
가축분뇨가 지하수 주요 오염원으로 확인된 만큼
양돈장 주변 오염원 차단 관리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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