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도 지하수 오염 우려…"비료량 줄여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8.29 11:53

서부지역에 이어 동부지역 지하수도
오염원인 질산성 질소 농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연구원은
동부지역 지하수 질산성 질소 농도는
먹는 물 기준에는 적합하지만
최근 5년 사이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구좌읍 해발 2백미터 이하 저지대에서
질산성 농도가 리터당 6밀리그램에 육박하면서
다른 지역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토양층이 얇은 구좌지역에
많은 비료가 살포되면서
질산성질소 농도가 높아졌다며
비료 살포 제한구역 지정 같은
오염원 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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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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