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4·3관련 국비 52억 4천 5백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10년째 30억 원으로 동결됐던
4.3 평화재단 출연금이 39억 여 원으로
대폭 증가했고 이 가운데에는
내년 첫 시범 사업인 트라우마 위탁 운영 예산
3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4.3 유적과 유해발굴 예산 7억 5천만 원과
내년도 4.3 추념식과 실무위원회 운영 예산으로
4억 9천여 만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정부 예산안은
국회 예결위에서 최종 확정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4.3 유족 복지 사업 국비 지원을
추가 건의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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