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4.3 관련 정부 예산안이
지난해보다 8% 증가한 52억 여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3 평화재단 출연금 35억 7천만원,
국가폭력 트라우마센터 위탁사업 3억 2천만 원,
유적지 정비 사업 7억 5천 만원 등
전체 52억 4천여 만 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원 지사 공약인
4.3 복합센터 설계비 15억 원과
유해발굴 예산 1억 원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4.3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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