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나라 기업들을 돕기 위해
애국형 펀드가 출시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가입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14일 애국형 펀드인 '필승코리아 펀드'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제주에서는
5백여 명이 가입해 3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이 펀드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기초과학분야 육성자금으로 쓰이는 등
공익적인 취지로 운용되면서 가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달,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하면서 화제가 됐고
제주에서도
위성곤 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도 가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