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출한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오늘(19일) 사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사업자측으로부터 유원지 조성 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보고 받았습니다.
위원회는
장기간 표류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지,
또 고층 시설로
고도나 경관에 저촉되는지 등을
사업자 측에 질의했습니다.
중국 자본인 분마이호랜드가
이호해수욕장 일대 23만 제곱미터에
마리나와 컨벤션,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이호유원지 사업은
지난 4월 제주도의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고
도의회는 23일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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