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빠져나가면서
제주도가
내일(23일)부터 본격적인 태풍 피해 조사와 복구에 나섭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태풍 상황 종료 통보를 받은 이후 열흘 동안
읍면동별 피해를 조사하고
추가 신고도 받을 계획입니다.
이를 토대로 지역과 재산별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지원금도 확보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도로 등 공공시설물과 사유시설 피해 90여 건이 접수됐고
배수지원과 인명구조 등
200차례가 넘는 현장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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