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한
제주도내 시설물 피해가 100건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서귀포시 색달매립장 음식물 자원화시설과
남부 광역소각장 외벽이 일부 파손됐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공공시설물 피해 58건이 접수됐습니다.
사유시설로는
김녕항 마리나 시설 파손과
레저보트 침수, 태양광 시설 파손 등 47건이 발생했습니다.
정전 피해도 3천 3백여 건으로,
앞으로 농작물 피해까지 감안하면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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