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태풍 내습에 따른 농작물 피해 대책을 마련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태풍 피해 대책 회의에서
작물이 뿌리 내리는 시기에
연이어 태풍이 발생하면서
농가들이 이중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체작목이 월동무 등 특정작물로
쏠리는 일이 없도록
현장 지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휴경 보상비 등의 피해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일까지
읍면동별로 태풍 피해 신고를 접수한 뒤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지원금도 지급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