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연이은 가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특별 지원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월동무 재배 쏠림을 막기 위해
피해 농가에 휴경 보상비를
지원합니다.
작물별 보상비는
당근은 1헥타르당 360만 원,
감자 480만 원, 양배추 370만 원입니다.
또 침수 피해 농가에는
연리 0.9%의 저금리 경영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2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피해 신고를 접수한 뒤
11일부터 관련 자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