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대책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128억 원을 투입해
상습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배수개선 사업을 실시합니다.
또 제주도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 일환으로 조성되는
대용량 저수조 54개를
집중호우 때 빗물 저장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배수로가 없어 상습 침수피해를 입는 농경지가 많다며
배수 개선사업으로 침수를 항구적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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