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원희룡 지사가 태풍 피해 예방에 각별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재난대응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오는 만큼
재해위험지구 770여개소와
도내 저류지 250여개소에 대한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복개하천이나 해안변 저지대의 주차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농작물과 주택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수기 등 수방자재도 확충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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