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경보가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위기 대응을 비상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에따라 행안부와 한전, 군경 등
유관기관 13곳과
24시간 비상 근무체계에 들어갔습니다.
문자와 TV 자막을 통해
태풍 정보를 실시간 전달하고
재해위험지구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현재까지 30건이 넘는 안전조치를 마쳤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오는 만큼
저지대와 저류지 피해에 대비하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읍면동이나 119에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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