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해외 체험학습 '논란'을 빚었던 제주시 모 중학교의
국제교류사업이 취소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중학교는
최근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가 많지 않고
적지 않은 체류 비용으로 학생간 위화감 조성 우려 등을 이유로
추진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해당 중학교는 지난해부터 저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필리핀 자매 결연학교에서 교육과 문화 체험 참가 신청자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수백만원에 이르는 비용 부담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