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적자 6천억 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10.14 16:59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추진하는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누적적자가 6천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호중 의원에 따르면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3곳의 누적부채는
5천 9백억여 원이며
자본잠식률은 4백%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NLCS를 제외한
브랭섬홀 아시아와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등
학교 두 곳은 개교 이후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적이 없었습니다.

윤호중 의원은
세 학교 평균 학생 충원비율이 70% 수준에 머물면서
학교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며
JDC에 개선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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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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