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원이
원희룡 지사의 제2공항 공론조사
거부는 권한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오늘(15일) 제377회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제주도가 국책사업을 이유로
제2공항 공론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재량권을 넘은
권한 남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공론조사 반려 대상 여부를
규정한 것은 숙의형 기본조례가 아니라
도지사 시행규칙에 불과하다며
규칙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80여 건의 의안 심사가
진행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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