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의
제2공항 공론조사에 따른 예산 지원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16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회가 제2공항 공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예비비로
예산 지원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예비비는 재난재해 같은 긴급 현안에 투입하는 예산이라며
제2공항 공론조사 지원은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도의회는
정부가 국회에
국회 공론화 예산을 지원한 사례를 제시했지만
제주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예산을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