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가
도민공론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채택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24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를 위한
'도민공론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결의안이 제주도 개발의 역사에서
도민들이 주체가 돼
사업의 수용여부를 결정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제377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도민 공론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