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관광지 순환버스 이용실적 저조 논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10.28 16:12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개편의 일환으로
관광지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져 대안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관광지 순환버스가 도입된 지난 2017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4개 노선에서의
1회당 평균 이용인원은 4명에서 6명에 그�z습니다.

태풍이나 폭설로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이용객이 아예 없기도 했고
최고 이용 인원은 15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기간에 투입한 예산은 40억원을 넘고 있지만
수입금은 1억원을 겨우 넘어
혈세낭비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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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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