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4·3폭동 발언 교수 이사 내정 철회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11.07 10:58

제주 4.3 유족회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국제대학교 학교법인 동원학원은
제주 4.3을 폭동으로 발언한
이명희 공주대 교수의 이사직 내정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4.3의 명예회복과 진실규명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에서
제주 4.3을 폭동으로 발언한 이 교수를 이사로 내정하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원학원은
평화와 상생이라는 4.3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교수의 이사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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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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