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비소집…"수능일 추워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1.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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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수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오늘(12일) 오후 제주에 도착했고,
내일(13일)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수능한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날씨에 대한 대비도 필요해 보입니다.

수능 준비상황,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실은 차량이 도착합니다.

도착한 문답지는 모 처에서 철저한 경비 속에 보관되다
수능 당일 아침 제주지역 14개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지난해보다 430명이 줄어든
7천70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재학생은 5천5백여 명, 졸업생은 천350여 명으로 전체 19%입니다.

수능 전날인 내일(13일)은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오전에 출신 고등학교별로 수험표를 배부 받습니다.

다른 지방 졸업자나 검정고시 합격자, 서울에서 접수한 수험생들의 경우
제주도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배부합니다.

오후 1시부터는 수험표에 지정된 시험장에서 시험시 유의사항을
전달 받고 각자의 시험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강영철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11월 13일 각 시험장별로 13시에 수험생 예비소집이 예정돼 있습니다."

수능 당일 제주는 모처럼 '수능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제주는 새벽부터 기온 크게 떨어져 산간에는 새벽과 아침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당국은 고사장별 실내를
일정 온도 이상 유지되도록 각 학교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옷가지 등 수험생들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도 수능 문제·답지 호송과 보관소 경비를 시작으로
본격 수능 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까지
모범운전자회, 주민봉사대 등 500여 명을
시험장 주변과 교차로에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섭니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교차로 14군데를
빈차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해 수험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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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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