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1.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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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14일) 제주지역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오늘은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됐는데요.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제자들에게 수험표를 나눠주는 담임 선생님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습니다.

수능 시험을 하루 앞두고 각 고사장별로 진행된 수험생 예비소집.

유의사항을 전달 받고 자신의 수험번호에 맞는 고사장 배치도를 확인합니다.

자신이 치를 고사장을 확인하고 마음을 가담듬어 보려하지만
만감이 교차합니다.

<고진희 / 수험생>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했으니까 내일 집중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습니다."

<송연지 / 수험생>
"인생에서 아마도 가장 큰 관문인 수능이란
시험을 잘 보면 좋겠지만 후딱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들은 내일 수험표를 챙기고 오전 8시 10분까지
고사실로 입실해야 합니다.

혹시나 수험표를 분실했더라도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이 가능해 당황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늦잠을 자 지각이 우려된다며
주저없이 112나 119로 전화하면 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 등은 수험생 수송 지원 차량을
수험장 인근에 배치해 만약에 사태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수험생들을 위해 관공서를 비롯한 대부분 직장의 출근 시간도
1시간 늦춰습니다.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는
시험장 인근의 비행기 운항이나 훈련, 생활소음은 통제됩니다.

특히 수능당일 아침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옷차림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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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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